오늘 한 일(Today I Learned)
- 딜리버리 웍샵 쉐도잉 - 내가 내용을 너무 모르고 있구나 라고 생각이 듦
- 타입스크립트, AWS 서버리스로 들어올리다 106페이지까지 읽으면서 실습
- 생각보다 친절하지는 않은거 같다. 내용은 많은데 대충 넘어가는게 너무 많다.
- 초보자가 이것만 보고 되는 것은 볼 수 있으나 왜? 어떻게? 라는 질문을 던지면 이책은 답을 할 수 없다.
- 지상이와 쿠버네티스 개념 다시 같이 봄
- 서비스 컴포넌트 종류가 Cluster-IP, NodePort, LoadBalancer 3가지가 있는데 명확히 구분이 잘 안됨
- Docker for Desktop에서도 Minikube같은 쿠버네티스 엔진도 지원되므로 이걸 활용해서 개발하라 함
- 처음 쿠버네티스 설명할 때 직접 핸즈온 하면서 이게 이렇게 동작하는지 보여주는것이 이해가 쉽다고 함(나중에 강의시 참고)
내일 할 일
- 내부교육 10시간짜리 수강
- TESS 강의 내용 스토리 라인 짜보고 혼자서 말한거 녹음하고 들어보기
- ARCH 내용 암기 시작
- Node.js 교과서 나머지 일독 및 인프런 강의 수강
-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하루 50페이지씩 보자 (내일은 51 페이지부터 100페이지 까지)
반성
- 딜리버리 웍샵 때문에 쪼이지 않냐!!!
- 1일 기술 블로그 내용 써야지??
- 타입스크립트 책 600페이진데 아직 273페이지다.. 더 봐라 좀!
- 책좀 많이 읽자 제발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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